명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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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이서준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6-09-29 02:37본문
"문은 닫혀 있었다. 이제부터 영원히 이렇게 닫혀 있기라도 할 듯이.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이제 두 번 다시 열리지 않을 듯한 냉혹한 느낌이었다. 문에는 표정이 있다. 이 문이 그랬다. 힘도 없고 생명도 없었다. 열지 않으면 어디로도 통하지 않는다. 문은 모든 것의 시작이지만, 이 문은 그렇지 않았다. 모든 것의 끝이었다. (제 1 장)" — 코넬 울리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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